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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5-01-09 조회수 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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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5년 주거 키워드-공유주택, 공간재활용, 저가 가구, 아웃도어 인테리어, 홈스타그램

가장 보수적이었던 시장, 주거·공간 분야가 빠르게 변하고 있다.

가치있는 소비, 스토리텔링, 이케아 한국 상륙, 디지털 정체성 등을 주장하며 급변하는 2015년 건축·인테리어 트렌드를 미리 짚어보았다.

 

공유주택 지난 11월 협동조합형 공공주택인 서울 강서구 가양동 ‘이음채’가 집들이를 하면서 한국에도 공유주택 시장이 본격 열렸다.

서울시가 주도하는 공유주택은 서대문구 홍은동, 중구 만리동, 종로구 창신동 등에 세워질 예정이다.

 

1인가구 확대가 한국만의 추세가 아닌 것처럼 공유주택도 우리만의 트렌드는 아니다.

일본 셰어하우스 온라인 플랫폼을 제공하는 히쓰지 부동산에서 5년마다 제공하는 통계를 보면 일본 공유주택은 2013년 2만가구를 넘었다.

일본에선 공유주택은 트렌드에 민감한 청년들이 사는 곳이기도 하고 여유 있는 부자들이 외로움을 달래는 셰어하우스 등으로 발전하면서 다양화 길목에 들어서고 있다.

 

아파트 같은 공동주택을 선호하는 한국에선 좀 다른 형태의 제안도 나왔다.

12월9일부터 1월25일까지 서울시립미술관에서 ‘협력적 주거 공동체’라는 이름으로 열리는 전시엔 황두진, 조남호, 김영옥 등 건축가를 비롯한 9팀이 참여해 공유주택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이 전시에서 특히 건축가 조남호는 100가구가 함께 사는 아파트에서 내 공간의 3분의 1을 공동 서재,

요리 교실, 반찬 가게로 쓸 수 있는 공동공간에 내주자는 ‘수직 마을 설계도’로 눈길을 끌었다.

전시를 기획한 서울시립미술관 박가희 큐레이터는 “4인을 기준으로 한 전통적 가족구조는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은데다

 집을 소유하지 않으려는 젊은 세대들이 대안적 주거환경을 찾고 있기 때문에 공유주택은 한국에서도 트렌드의 하나로 자리잡을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공간 재활용 2008년 문을 연 프랑스 104 박물관은 오래된 장례식장을 창작 겸 전시공간으로 만든 곳이다.

 2000년 옛 화력발전소 건물을 고쳐 만든 영국 테이트모던미술관은 세계에서 관람객이 가장 많은 현대미술관으로 다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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