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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4-10-21 조회수 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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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작은 집 인테리어]25평 새 아파트에 나만의 감각을 불어넣다





새로 지은 아파트는 깔끔하고 손볼 곳이 없다고 하지만 개성을 드러내기엔 역부족인 것이 사실.

결혼 6년 만에 아파트를 분양받아 이사한 임정희씨 역시 그랬다. 인테리어 공사를 하지 않고 간단하게 감각을 살린 임정희씨의 홈 데코 노하우를 엿봤다.

 

내 손으로 직접 꾸민 새 아파트



결혼 6년 만에 내집 장만에 성공한 임정희씨(30). 영양사이자 주부로 열심히 살아온 그녀는 처음 갖는 집에 대한 기대가 컸고, 새 아파트로 이사 오면서 모델하우스 같은 나만의 예쁜 집을 꿈꿨다. 집을 분양받은 뒤 잡지를 스크랩하고 미리 가구 쇼핑을 하는 등 꾸준히 집 꾸밀 준비를 해온 것도 이런 이유. 임정희씨는 심플하면서도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하고 싶었다. 새집의 곳곳을 뜯어내고 공사하는 것은 낭비라는 생각에 가구와 소품을 바꾸고 커튼 등을 활용한 홈 드레싱만으로 집 안을 변신시키기로 결정했다.



우선 가구부터 새로 장만했다. 식탁과 침대 헤드, 책꽂이 등은 모두 자연스러운 원목 소재로 맞춤 제작한 것. 이렇게 원목 소재를 활용하고 주방 타일과 어울리는 그린과 민트 컬러로 포인트를 주었다. 조명은 입주 당시에 있던 것들을 그대로 사용하고 아이 방과 주방 펜던트 조명만 교체했다.



장난감과 동화책이 많은 아들 태훈(5)이 방은 책꽂이와 장난감 수납장 등을 만들어 수납력을 높이고 우주인, 비행기 등의 캐릭터를 활용해 아이가 좋아하는 스타일로 꾸몄다. 해외 사이트에서 직접 구매한 우주인이 프린트된 침구 덕분에 엄마와 함께 자던 태훈이가 혼자 자는 습관을 갖게 됐다고.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를 위해 책장 앞에는 화이트보드를 슬라이딩 도어로 설치했다. 덕분에 아이는 마음껏 그림을 그리고 낙서를 할 수 있게 됐다. 한창 그림 그리기를 즐기는 태훈이가 가장 좋아하는 공간이기도 하다.

 





 

집 안에 가구를 들여놓으니 오히려 집이 더 넓어 보인다는 임정희씨. 25평이지만 30평대 부럽지 않다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1 무늬목으로 맞춤 제작한 침대 프레임. 헤드와 매트리스 아래쪽에 수납공간을 마련해 지저분한 물건들을 모두 보이지 않게 깔끔하게 수납했다.

덕분에 침대와 액자, 스탠드만으로 간결하게 꾸민 침실이 탄생됐다.

 2 부족한 수납공간은 모두 다용도실에서 해결했다. 전자레인지와 전기밥솥, 잡다한 물건들을 넣어둘 수 있는 수납장을 만들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3 장난감 수납장 덕분에 늘 아이 물건으로 지저분하던 집 안이 말끔하게 정리됐다.

 4 다섯 살 아들 태훈이 방. 동화책에서 본 듯한 캐노피와 독특한 침구로 아이 방다운 분위기를 강조했다. 맞춤 가구로 쓰임새가 뛰어난 방을 꾸몄다.

 5 책꽂이에 화이트보드를 설치해 아이가 마음껏 그림을 그리고 낙서할 수 있도록 했다.

 6 침대 헤드를 서랍장으로 만든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서랍장에 아이 옷을 차곡차곡 넣을 수 있어서 공간이 한결 절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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